2월의 첫 주말인 6일 강원 춘천 의암호가 만들어낸 빙판 위에는 알록달록 가지각색의 텐트들이 모여 있었다. 두껍게 얼어붙은 춘천의 빙판은 입춘 소식에도 아직 녹을 생각이 없는 듯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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